53번째 눈이 오고 있습니다.
원래 4월 20일 전후까지 눈 오는게 예년의 날씨지만 횟수는 기록입니다.
글고 이럴때 눈이 한번 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야 겨울잠 자다 미리 기어 나왔던 벌레들을 정리해줍니다.
안그러면 여름에 벌레들 무쟈게 많아집니다.
꽃샘 추위도 다 이유가 있다구요~
53번째 눈이 오고 있습니다.
원래 4월 20일 전후까지 눈 오는게 예년의 날씨지만 횟수는 기록입니다.
글고 이럴때 눈이 한번 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야 겨울잠 자다 미리 기어 나왔던 벌레들을 정리해줍니다.
안그러면 여름에 벌레들 무쟈게 많아집니다.
꽃샘 추위도 다 이유가 있다구요~
역시 바지런 떨며 먼저 겨나온 넘들이 화를 당하는군요. ㅋㅋㅋ 게으름뱅이가 살아남는게 자연의 이치거늘
이넘의 인간세상은 왜 반대루만 가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