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이 더운 날씨를 뚫고 베이징을 다녀왔습니다.
340km/h로 달리는 고속철도를 타고!!
시장 골목에서 북경 자장면을 먹었는데!!
쌈장에 면을 비벼먹는 맛!! 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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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네발 달린 녀석은...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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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긴것을 보니 도마뱀 뭐 그런거 같았어요. 참새 통구이도 있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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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 보기와는 달리 우왕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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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님 난 방금 님의 리플을 읽고 그 해맑은 얼굴에 저 시커먼 전갈을 반쯤 입밖으로 내밀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소이다...
아흑! 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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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님께
요즘엔 해맑진 않을 것 같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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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씨 중국 너무 오래 가 있는거 아냐? M4 블랙 어떤가 문자 보냈더니...중국에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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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i님께
8500은 어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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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나 드셔보셧죠 ? ㅎ 왠지 그런생각이 드네요 용감하게 @_@
하나하나 식용품이 용기를 내야 먹을수있겟다는..생각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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