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주 가끔 드는 생각인데.
우린 정말 너무 재미있는 나라에서 너무 재미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다가도 모를 나라라니깐요.
가끔, 아주 가끔 드는 생각인데.
우린 정말 너무 재미있는 나라에서 너무 재미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다가도 모를 나라라니깐요.
사람들이 가끔 까먹나 봅니다..
여전히 '우리'보다는 '나'가 우선이니..뭐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ㅎㅎㅎ 공감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가 떠오릅니다. 매우 중의적인 말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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