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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면 쏜다!

정병호2010.06.23 09:53조회 수 177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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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면 쏜다!

거 참, 난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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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헉. 괴물이다.

  • BB 탄의 유혹이

  • 완죤 프레데터군요...영화에 나오는..

    어디 붙어있는진 모르겠지만 공존의 길을 모색해보심이..후덜덜..

  • 정병호글쓴이
    2010.6.23 14:41 댓글추천 0비추천 0

    글쎄, 제 방 바로 위에 붙어있기땜에 너그럽게? 공존하려구요.

    ㅋㅋ

    저 녀석, 분명히 내 얼굴 기억하고 있을꼬야...

  • 제가 맑은내가 흐르는 깡촌에서 경험해본결과 공존불가~

    저기 육각형방안의 새끼 프레데터가 완성되는 순간......크허~헉

    말벌 따따발의 왕침을 견딜 능력이 있다면 제가 용자라 부르겠습니다~ ^^

    쪼기 꼬물거리는 놈들이 쪼매만 더 키워서 꿀걱함 겁나쎈 정력제가 된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설이 있는디...

     

  • 정력제는 정병호님껜 독약이어라...ㅋㅋ =3=3=33=3=3

  • 정병호글쓴이
    2010.6.24 17:4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려요, 저놈들 잡아다가 온바님 몸보신하게 보내드리리다.

    ㅋㅋㅋ

  • 군대에 있었을 때, 인사계 아자씨와 자주 먹었던 기억이...

    들기름에 잘 볶으면 고소한데...어설프게 볶으면 입안에서 터지는 애벌레의 육즙 맛이 묘하죠...ㅠ

    꿩, 어린 청개구리, 지네...막잡은 어린 돼지 생간...안 먹어본게 없었던 군생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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