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면 쏜다!
거 참, 난감하네...
헉. 괴물이다.
BB 탄의 유혹이
완죤 프레데터군요...영화에 나오는..
어디 붙어있는진 모르겠지만 공존의 길을 모색해보심이..후덜덜..
글쎄, 제 방 바로 위에 붙어있기땜에 너그럽게? 공존하려구요.
ㅋㅋ
저 녀석, 분명히 내 얼굴 기억하고 있을꼬야...
제가 맑은내가 흐르는 깡촌에서 경험해본결과 공존불가~
저기 육각형방안의 새끼 프레데터가 완성되는 순간......크허~헉
말벌 따따발의 왕침을 견딜 능력이 있다면 제가 용자라 부르겠습니다~ ^^
쪼기 꼬물거리는 놈들이 쪼매만 더 키워서 꿀걱함 겁나쎈 정력제가 된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설이 있는디...
정력제는 정병호님껜 독약이어라...ㅋㅋ =3=3=33=3=3
그려요, 저놈들 잡아다가 온바님 몸보신하게 보내드리리다.
ㅋㅋㅋ
군대에 있었을 때, 인사계 아자씨와 자주 먹었던 기억이...
들기름에 잘 볶으면 고소한데...어설프게 볶으면 입안에서 터지는 애벌레의 육즙 맛이 묘하죠...ㅠ
꿩, 어린 청개구리, 지네...막잡은 어린 돼지 생간...안 먹어본게 없었던 군생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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