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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2010.07.07 14:08조회 수 2260댓글 3
집에 가는 길...
이제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구절리 가는 철길에서.
아, 근데 동네 이름이 왜 이리 멀미가 나는겨?
도배 사절.
안녕하세요 한참만입니다 ㅎㅎㅎ
정병호님 집에가는길은 그냥 오르막길 ...전라도말로 깔꾸막길만 생각나는데....ㅎㅎㅎㅎ
그런데 이런길이 있을줄은 ...다음엔 대낮에 가봐야 겠슴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쩌그는 여그가 아니고 정선이어라.
ㅋㅋ
근디 골동품 코란도는 더위 안먹고 잘 굴러갑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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