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연히 장거리 잔차 여행 가고 시픕니다.
돌고 돌아 마음놓고 우회하고 또 우회해서...
돌아오는 날이 돌아오는 날인
그런 여행을... 흑흑
한 번이라도 행복한 수컷으로 살아보다 죽는게 소원인 온바이크.
홀연히 장거리 잔차 여행 가고 시픕니다.
돌고 돌아 마음놓고 우회하고 또 우회해서...
돌아오는 날이 돌아오는 날인
그런 여행을... 흑흑
한 번이라도 행복한 수컷으로 살아보다 죽는게 소원인 온바이크.
인생 뭐 있어?
지르세욧!
ㅋㅋ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합니닷~~^^
인생 머 있습니까
걍 떠나세요 ㅋㅋㅋㅋ
두 분 말씀을 종합하면... (1)일단 엑수씨 잔차를 지른다음 (2)걍 떠난다 가 결론이겠군요...
꼭! 떠나고 싶습니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 드는 바람과 흰구름처럼 자유로워라.
온바님의 프리덤을 위하여~ 건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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