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댕기고 몇년만에 가장 길~~게 쉬었습니다. 집도 옮기고. 강원도도 다녀오고. 오늘은 이것 저것 정리중입니다. 방태산 어두운 계곡에서 잘땐 추워가지고 바들 바들 떨었는데!! 여기오니 더워서 잠이 안오네요! 내일부턴 다시 생활 전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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