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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선상님 전상서..

onbike2010.08.24 00:30조회 수 228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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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마지막 밤무대(!)는 잘 장식하셨는지요.

 

이제 선선한 바람 불면 막 돌아다녀보실랍니꺼??

 

전 짧고 혹독한(?) 휴가를 보내고 복귀 첫날부터

 

일 쓰나미에 휩쓸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슈미다..흑흑

 

산만이 나의 안식처인 것을....

 

화천쪽이 그나마 아직 강원도의 힘을 간직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더군요.

 

다만 올해는 작년과 달리

 

정말 천박한 펜션 쥔 만나서 쓰디쓴 도회적 뒷맛을 남기는 휴가였습니다만...

 

아직도 원시의 힘을 풍기는 강원 북도쪽 산천들이

 

그나마 큰 위로가 됐습니다.

 

나무아미타불...

gallan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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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저는 월급받는 분들이 부럽다는......흑흑.

     

     

  • Bikeholic님께
    onbike글쓴이
    2010.8.24 19: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크홀릭 닷 넷 대박날꺼유...횐 가입하려다 아적 몬하고 있네요....ㅋㅋ 멀 질러야될려나...

  • onbike님께

    모든걸 초월한 환자들이 있는곳이 왈바이니 만큼 바이크홀릭의 대박가능성은 희소합니다. 흑흑.

    저도 당장 필요한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뭘~

     

  • 혹독한 휴가?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이  맞다면

    이는 정녕 우리들에게  염장을 날리는 표정 확실합니다.

    "여러분 저 휴가 왔어요~~~ 흐흐흐 " 부르르르

    아직 휴가를 가지 못한 저로서는 환장하게 만드는 썩소군요. 흥~! 

  • 아, 이거 주장하는 바가 뭐여요~~

    ㅋㅋ

    토토님, 광은 잘 내고 있으신지요?

  • 정병호님께

    광 열심히 열심히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짱님과 온바님 닮아 광나는 부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심다.ㅠㅠ

    스킨헤드 심각히 고민하고 있심다.

  • 토토님께
    onbike글쓴이
    2010.8.24 19: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캬캬캬!! 토토님은 아직도 고민할 여지가 남아있으니 그나마 다행. =3=3=33

    보고싶수다래!

  •  흑..온바님... 흑...

    빡신 아이들과???   싸~~ 모님과......휴가를....

    이잰 연새가...어언.............???살....

     

    미쿡에서 열라 자리 잡아서...초청 비자 라도 쏘고 잡지만..흑....

    일자리 잡기 욜라리 힘들군요...

    흑..용인 근처 원룸이라도 알봐야 할듯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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