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연휴의 마지막날.
동네 라이더들이 모여서 칠보산 라이딩을 하면서 찍은 헤드캠 영상입니다.
워낙 코스가 덜덜거리는 곳이 많아서 화면이 많이 흔들립니다.
10월은 등산객이 많아서 당분간 이 코스는 그만 타고. 다른데 찾아봐야 겠습니다.
온바님은 시야가 확~ 트인 11월에 오심 씨원하게 달리실 수 있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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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미리로 저걸 헤집고 다니다니 참 대단하오....30분짜리라니.... 11월까지 못기달릴 거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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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님께785mm에 적응 몬하고 15mm씩 잘랐습니다. 지금은 대충 760쯤 됩니다.한방에 30분짜리 코스는 아이구요, 셔틀을 계속 이어서 하니 저렇게..언능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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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수도권 원정도 가야 되갔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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