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by 양지 posted Oct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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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백이고 말것도 없습니다.

베트남 아가씨를 배필로 삼았습니다.

벳남 현지 결혼식은 지난 8월 1일날 했고 9월 27일 2차 인터뷰 끝네고 왔습니다.

약 한달 후면 신부가 입국 할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의 안식처인 2.3여러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제 아내와  돈 받고 바람넣어주는 광경입니다.

 DSC00577.JPG DSC005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