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고백이고 말것도 없습니다.
베트남 아가씨를 배필로 삼았습니다.
벳남 현지 결혼식은 지난 8월 1일날 했고 9월 27일 2차 인터뷰 끝네고 왔습니다.
약 한달 후면 신부가 입국 할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의 안식처인 2.3여러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제 아내와 돈 받고 바람넣어주는 광경입니다.
뭐 고백이고 말것도 없습니다.
베트남 아가씨를 배필로 삼았습니다.
벳남 현지 결혼식은 지난 8월 1일날 했고 9월 27일 2차 인터뷰 끝네고 왔습니다.
약 한달 후면 신부가 입국 할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의 안식처인 2.3여러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제 아내와 돈 받고 바람넣어주는 광경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자전거는 물건너 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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