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올만에 개척질 해보는군요.
마지막 내리막 포장길 포함 3.2킬로 흐흐흐
내려만 갈수 있는 2.4킬로
퐝에서 찾기힘든 셔틀가능한 내리막길 지산,휘슬러 부럽지 않습니다. 우케케
저기 좌측에 보이는 산이 비학산 정상입니다.
알흠답습니다. 현재 주로공사 100%완성. 기물공사 올해 겨울 동안 열심히 설치 할것입니다.
도음산 발광로까지 개척되면서 이제 도음산 정상에서 내리막질만 할 수 있는 코스 2개로 늘었습니다.
재작년 다운힐 대회 개최한 코스(싱글 2.1킬로)
도음산 발광로 (싱글,임도,싱글 2.4킬로)
지산이 문들닫는 겨울 시즌에도 라이딩 가능한 포항 발광로코스 많이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