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로 점프대 공사했습니다.
그리고 참 오랜만에 한 번 날아 봤습니다.
어찌나 어색하던지... 하잡니다.
이제 공중에 떠는것만으로도 무섭군요.ㅠㅠ
난 아직 날고 싶은데 손가락은 주책없이 브렠레바를 자꾸 잡아댕기고...
이제 점프대만 만들어야 겠습니다.
날고싶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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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토님도 소심해지고 있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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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좋은데요~ 점프대 진입 각도를 더 쎄워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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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꺾는다꺾는다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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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각을 세워달라... 속도가 장난이 아닌 구간입니다. 세웠다간 공중에서 기절하는 수가 있슴다.ㅎㅎㅎ꺽긴 뭘 꺽어요. 무서워서 옆으로 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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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올려주세요 ^^ 저도 점프대 만들면 올리겟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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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x님께
핑거님 올만이오. 완공되면 전코스 동영상 올려드리라다. 한참 걸리겠지만...
핑거님 점프대는 어떤 건가 무지 궁금하군요.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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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 간만에 삽질하셨구요 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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