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빛 내려쬐는 어두우니 계곡의 조감은 어떨지....
능선 마루금에 올라서서 내려다보던 초봄의 연둣빛 계곡이 잊혀지질 않네요.
순간의 치유이며 순간의 구원이지만...
그 찰나의 안위라도 부등켜 안고자
아
모든 걸 털어버리고
다시 기어올라가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 삶이 몹시도 "어두우니"
그것을 서러워할 따름입니다.
나무아미....
가을 빛 내려쬐는 어두우니 계곡의 조감은 어떨지....
능선 마루금에 올라서서 내려다보던 초봄의 연둣빛 계곡이 잊혀지질 않네요.
순간의 치유이며 순간의 구원이지만...
그 찰나의 안위라도 부등켜 안고자
아
모든 걸 털어버리고
다시 기어올라가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 삶이 몹시도 "어두우니"
그것을 서러워할 따름입니다.
나무아미....
10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십시오!!
두카티님,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몇년 지난걸 몰라서 그러십니까~
조금만더 조금만더 집착도 사라지고 탐욕도 사라지고...
"어두우니" 형님세상은 "밝으니" 형님머리가 힘이 될것입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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