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카티 말이좋다 ㅎㅎㅎ
그려 맘으로만 그리 탈겨
다쳐서 하루 못나가면 15만원 공중분해
허울좋은 사장아녀 처음에는 놀랬다니까 사장님이라고 불러서
별놈에 사장이 다있다냐 그냥 트럭운전사지
백화점 경비님한테도 급신거려야 하는 납품운전사
에라이!!!!그냥 열받네 사장소리 나오니 ㅎㅎ
그건그렇고 짱구야 등포에서 만날때 월요일이면 좋겠다
온바님 2.3송년회도 해야 되는거아녀 강원도 친구빼고 ㅎㅎ
칠보산온다고라 쪼매 짧지 왕복혀 얼굴만이라도 보고싶다
새옹지마님 그래도 여기서 연락이되니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죠 일급비밀 알려드립니다 010 2432 0796
왕창을 아는 모든분 보고 싶어요
아.. 송년회... 헤헤..
제2의 전설을 만드시겠군요...하드텔로 올만틴을...
왕창님! 건강하시죠? 저도 뵙고싶습니다.
자전거 종류가 무슨 상관인지... 이제는 그냥 타고있는것만으로 족하다.... 부품에도 관심없고,,,,, 그저 나가기만하면 되는것... 어데 가고는 싶은데 그냥 가기는 허전한... 그래서 자전거와 동행하는것.... 저번달에 서울성곽길과 북한산 둘레길을 자전거로 돌아보았다.... 치이는 등산객에 맨몸으로 갈까 했지만... 그게 안된다. 인왕산 하염없는 돌계단을 메고 묵묵히 오르며 많은 상념에 잠기는것.... 그게 아무생각 할 겨를없이 내지르는것보다 좋은 나이가 된거다... ㅎㅎ 월요일 아무때고 술벙쳐라... 간만에 한잔 하자...
칠보산 갈때 전화드릴께요. 옛날 왕창님캉 갔던 그 코스가 아닌가벼요. 단힐 코스를 두카티님 하고 수원 단힐꾼들이 새로 맹글었다나봐요.
AC도 정리하신건가요??...^^;
280랠리에서 레인님과 함께
무한 페달링의 궁극을 보여주셨던 왕창님이 이런 글 남기시는게 서글픕니다.
왈바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맹렬했던 라이더들의 청춘도 더불어 아스라이 스러져가는 것 같아
우울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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