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고라니 찾기.
너무 쉽나?? ㅋㅋ
이런 드레끼.... 중앙에 있는거 같은데... ^^ 진짜 구분이 안가는구만.... 드레끼... 귀국 축하술벙 한번 치지... 월요일로... 암튼 반갑네.... ㅎㅎ
한가운데에서 3시 방향을 열심히 뛰어가고 있군요!
뚜레끼님의 상상력은 정말 놀라워요!
ㅋㅋ
얼굴 한번 보여주라니깐요~
아버지의 trek 8900이 완성되면 첫 테스트라이딩도 할겸...천문대로 함 찾아뵐께요...ㅎ
샥을 SID티탄, 마라톤, 듀크 중에 어느걸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고라니가 일직선으로 절 처다 보고 있는것 같은대요..
얼굴은..흠....너무 살쪄서 못 알아보실까봐.... 살좀 빼고 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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