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사 질(?)하고 있습니다.
제 때 밥안주면 제 뺨을 물어버리는 넘...ㅠ.ㅠ
그리고 며칠 전 본 자전거용 야한(?) 용품...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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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주인 닮았습니다~ 아래 물건은 어디서 구매가 가능한지 쪽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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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카티님께
올림픽공원 북2문 앞 폴스핀코리아입니다. 주인장과는 잘 아는 사이에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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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도둑괭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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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님께
매일 왈바 모니터링하는 제 마눌이 이글보면 매우 섭섭해 할듯...ㅋ
코숏(코리아 숏헤어)종이구요. 이 녀석만큼은 길거리가 아닌
코숏커플을 반려묘로 키우는 집에서 8년전 새끼로 태어나자마자 마눌이 분양받아온 놈이랍니다.
문제는 사람옆에서만 살다보니 지가 사람인줄알죠...딱 3살짜리 어린아이처럼 행동합니다...ㅡ.ㅡ;
심심해서 발로 걷어차면, 제 핸들바 그립과 안장, 장갑 다 물어뜯어놓죠...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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