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매섭다.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겨울철.
낙엽 진 대모산에 오르면, 답답한 서울 도심이 활짝 시야에 다가온다.
삭막하지만 마음에 드는 MTB와 함께라면 더욱 통쾌할 것이다...
-천문대 장작난로 위에서의 에스프레소와 주천강 얼음트레킹을 기다리며...-
정병호님 년말인데 약소한 선물 하나 조만간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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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님 년말인데 약소한 선물 하나 조만간 보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