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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1월 17일....----결국엔...폭파...

treky2011.01.05 01:03조회 수 234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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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무 뒷북 이긴 하지만...


왠지 월요일 아니면.....왕창님이 못 나오실것 같아서리......

1월 17일 월요일...저녁 7시30분... 영등포역  형제약국 앞에서.... 

혹지 진짜로 혹시...모든 분들이 원하시면 주말인 21일 금욜 이나 22일 토요일로 미룰수 있습니다.


참....5년이 지났지만...아직도 재가 철이 안들어 서리.... 참...

(이거 철 못 들은거...문제인듯 합니다)


돌산 갖 김치는..좀..드시죠....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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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뒷집 떵개 (by 정병호) 추위, 이상기온, 폭설...큰 바퀴와 저렴한 29er부품으로 이겨내자!...ㅎ (by 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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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그러지 말고 주천강 얼음 트레킹에 오3~ㅎ

    맑은내님이 한 글라스도 못마시고 기절했다던, 25년산 인삼주 남은거 집에서 찾아보구 있음 가져갈테니...ㅋ

    201012171681.jpg 

  • 아..그 날은 부모님댁 이삿날이라서 휴가 내서 부산에 내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ㅜ,ㅜ

  • 1월 22~23일 주천강 얼음 야영 겸 트레킹에 트레키님 환영식까지 합시다!

  • treky글쓴이
    2011.1.6 13:56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얼음야영....땡기는군요...근대 저...동태 되는것 아닌지???

  • 걱정마세요.

    동태되려고 하면 우리가 덮칠테니까.

    그럼 22~23으로 주천강 트레킹 추진할까요?

  • 정병호님께

    전, 마눌님 주말근무 걸리길 바래야죠...편입...ㅋ

  • treky글쓴이
    2011.1.7 00:2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대 거기 어찌가요??? 가본적 없어서리.... 

    열차 없어요?? 요즘 깡촌도 열차 가던댕ㅋㅋㅋㅋ

  • treky님께

    동서울터미널에서 안흥가는 버스타면 되구요...

    안흥터미널에 내려 근처의 메밀칼국수 집에 들러 온돌방에서 엉덩이 지지며

    인정많은 할머니께서 담근 신김치와 메밀반죽을 치대 칼로 직접 썬 도삭 메밀면발에 호박 쫑쫑 썰어 넣은

    칼국수 한 사발에 새우젓 풀어서 잡곡밥 한공기 말아서 뚝딱하고

     

    왈바라이트를 벗삼아

    기도원과 무당집을 거쳐가는 인적드문 외진 산길을 1시간 정도 오르면 됩니다...ㅋ 

  • 바이킹님한테 묻어오면 돼요.

    바이킹님 나와라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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