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잼났습니다. 삶의 활력소란 그런 거죠. 트렉키님 갓김치 7년 됐지만 너무 맛있습니다. 난 셔서 버려야될 지경일줄 알았는데..
아주 맛나군요. 감사감사.. 십자수님 오랜만에 많이 건강해진 모습 뵈니 너무 좋았구요..
닉형님과 바이커형님은 그저 하나도 변함 없이 뵙고 나믄 언제나 한 일주일 동안은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 않는.. 그런 분들입죠.
그 여세를 몰아
일욜엔 그 한파를 뚫고 근 두달 만인가??? 단힐차 끌고 한우물 갔다왔심다.
으아!!
인생 머있심까? 최소한 요정도 레저라도 허락되는 인생이믄 머 더 군말 안하고 살겠심다.
근디...
에구...인제 일할께요. 모두들 해피 온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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