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연례행사로 가는 곳을 똑같은 교통수단과 경로로 가기엔 지루함이 있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치를 감상하며 싼값에 가고 싶습니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버스정류장부터 시내버스로만 계속 환승해서 안흥까지 가렵니다.
일단 원주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임은 4520원 여행시간은 4시간 29분 걸리네요...예상도착 시각은 13시 13분...ㅋ
투어링바이크는 무리고, 브롬톤이나 가져갈까...고민중...ㅋ
해마다 연례행사로 가는 곳을 똑같은 교통수단과 경로로 가기엔 지루함이 있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치를 감상하며 싼값에 가고 싶습니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버스정류장부터 시내버스로만 계속 환승해서 안흥까지 가렵니다.
일단 원주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임은 4520원 여행시간은 4시간 29분 걸리네요...예상도착 시각은 13시 13분...ㅋ
투어링바이크는 무리고, 브롬톤이나 가져갈까...고민중...ㅋ
좋은 생각이긴 한데... 저걸 갖고 시내버스를 탈 수는 있을까요?
좋은 선택입니다.
저도 갈때마다 새로운 코스를 모색해서 갑니다. 가급적 고속도로를 피해 국도로 가죠.
임도가 보인다 싶으면 이 산으로 한번 넘어가봤다가 저 산으로도 한번 넘어가 봤다가.
이번에도 역시 아이젠만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놓아두었습니다. 올해도 난 얼음치대기는 물건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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