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교시절을 망쳐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크림슨타이드...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1人
The Hunt for Red October(붉은 10월)...원작으로 읽고 영화를 봐서 감동이 더 했습니다...ㅋ
이 영화를 볼때마다
저를 전율하게 한 메인테마를 링크해봅니다...
В октябре(브앜탸브례) : 러시아 북양함대 해군가 http://blog.naver.com/mtbikerfelix/121049664
그리고 저의 어린 시절을 지배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한 독수리요새...
독수리요새의 메인테마는 김희라 씨가 주연한 MBC 3840유격대의 메인테마이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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