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갖 설 지났고만 봄은 무신 봄...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음냐.... 전 아직도 작년 일이 않끝나서 휴가 중인데도 불구하고 출근해서 일하구 있심다.
어제 평생 첨이다 싶게 단힐차 끌고 용미리 공동묘지코스 함 타고 왔심다.
다행히 서울서 모르는 분들이 셔틀롸딩 하고 계시길래 염치불고하고 껴달래서
끌바 전혀 없이 오로지 단힐만 네번 했는데...
피곤해 죽을꺼 같네요..
자자 아직 봄 아니니
다들 동요하지 마시고
정병호님의 낭만적 꾐에 빠지지들 마시고
생업에 열중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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