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텀 살살 꾸무적대기 시작했심더...
주말에 용미리 좀 타주고... 급기야 주중 점심시간에 까지 백련산 기어올라가더니..
이번 주말엔 제2의 고향 망해암을 밟아주었습니다.
축하애주이소.
지난 주 부텀 살살 꾸무적대기 시작했심더...
주말에 용미리 좀 타주고... 급기야 주중 점심시간에 까지 백련산 기어올라가더니..
이번 주말엔 제2의 고향 망해암을 밟아주었습니다.
축하애주이소.
점심 개척, 거 좋습니다~
근데 표정은 1박 2일 개척이라도 한 것 같은데요.
ㅋㅋ
망해암은 여전한가요~ 망해암 안가본지도 수년은 된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한우물 끌바 라이딩 한번 해야 하지 싶네요!
메일 보내야 하는디...
추카는 무신 개풀 뜯어먹는 소리요.
퐝 현재 시간 주먹만한 눈덩이 들이 사정없이 퍼붇고 있심다.
마른풀 볼라카면 춘삼월이나 되야 볼것같군요.ㅠㅠ
추카추카 드립니다...
근대 청바지 까지는 봐줄수 있는대..
저 빤딱이 잠바는 뭐시람니까???
온바님 표정이 참으로 해맑으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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