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Great 3B 시리즈, 두번째로 올해는 브람스네요.
어제 부천필의 공연 아주 재미나게 들었습니다.(라디오로..ㅎㅎ)
인기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자주 등장했던 음악이라서 그런지 익숙하군요.
그나저나 작년부터 하던 말러 시리즈가 올해도 하는군요.
정병호님은 벌써 서울 댕겨 가셨나요?? 1월 공연 스케줄 이후로는 10월이 그 다음이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Great 3B 시리즈, 두번째로 올해는 브람스네요.
어제 부천필의 공연 아주 재미나게 들었습니다.(라디오로..ㅎㅎ)
인기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자주 등장했던 음악이라서 그런지 익숙하군요.
그나저나 작년부터 하던 말러 시리즈가 올해도 하는군요.
정병호님은 벌써 서울 댕겨 가셨나요?? 1월 공연 스케줄 이후로는 10월이 그 다음이네요.
예당 간지 꽤 됐어요~
어째 매년 줄어드네...
3B 는 바하, 베토벤에다 브람스를 더하냐 브루크너를 더하냐가 애호가 사이에서 논쟁이 되죠.
난 브루크너!
ㅋㅋ
왜 굳이 그렇게 세사람을 묶어야..??? 같이 고스돕이라도 쳤나???
듀카티님도 음악에 조예가... 흠... 나도 취미생활의 폭을 좀 넓혀야겠심다. 주구장창 시간만 나믄 잔차만 타니 원...
술두 좀 마시구, 앤도 좀 사귀구, 도박두 좀 해구,.. 애혀 할 거 많다!
브루크너---------> 대따 따분 졸림... ㅋㅋㅋ
말러----------------> 그나마 좀 나음... 이 분 음악이 좀 웅장하지요. 꿔두둥~~~!
애인은 *이커님이나 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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