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셔유~~~
봄이네유. 글을 보니 트레키님도 빽하셨고 겨울 속에 있었던 무용담(멍멍이와 ㅋㅋ)도 있고 불치 병에 전염된 야그도 있고 ...
어쩌다 보니 왈바에 처음 접속한지 10년이 되었군요. MTB를 시작한게 2001년이니 ... 증말 빠르네.
자주 접속을 못 하니 소식도 뜸하고 할 말도 없고 할 얘기라고 해봐야 썩어가는 이누무 가슴 ...
어하당간 봄을 맞이하야 2.3 여러분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참고로 저는 2.1도 있고 2.5도 있심다. 앞으로 2.5로 로드 탈낍니다 ㅍㅎㅎㅎㅎㅎ믿거나 말거나 ㅋ
봄날 나의 다짐
나는 더 이상 직진 선상의 염장에 녹질 않는다.
나는 더 이상 온바님 처럼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듀카티님 처럼 다리 벌리지 않는다.
ㅍㅎㅎㅎㅎㅎㅎ
알고 보니 홀릭님이 모바일 페이지도 연동되게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홀릭님 잘 쓰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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