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이던... 끌빠던....
짊어지고.. 중턱에서 막걸리 마시자 던...... 다덜 어디로 가시고...
이재 글만 남으셨는지...
차도...돈도 없는 재가 어디 가자고 할수도 없고...(뭐 예전에도 이건 없었지만)
뭔가 헐벌나게 빡시고.... X나 말도 안되는 끌바도 라이딩도 아닌 뭐시기를 하던것이
사라져 뿔면.... 가슴 한구석이 허전해 뿔죠.....
뭐 과거가 어쨋든 간에.... 미래가 없다면야....
그래도 아직까지도 글 이라도 이어 간다는것은 뭔가 이거 갈 만한 것이 아직 까지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행동으로 옮길만한 사항을 글로 남겨주시고.
가능한한 많은 분들이 행동으로 옮겨 주신다면야
즐겁고 허벌나게 빡신 2.3이 이거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당근...누군가 막걸리는 짊어 지고 산에 가야 하겟죠ㅋㅋㅋㅋㅎㅎㅎㅎㅎ
많은 의견 ...... 부탁 드립니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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