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몰리 코나...정병호 님...
할머니가 직접 뽑은 메밀 칼국수가 그리워용...ㅎㅎㅎ
쇼핑없는 주말을 살고 싶은 1人...
매주 금요일만 되면
뇌는 회사 냉장고에 잘 넣어두고...
마누라의 리모콘에 의해 무뇌 상태로 쇼핑과 짐돌이 및 고양이 화장실 청소만 하는 1人...
크롬몰리 코나...정병호 님...
할머니가 직접 뽑은 메밀 칼국수가 그리워용...ㅎㅎㅎ
쇼핑없는 주말을 살고 싶은 1人...
매주 금요일만 되면
뇌는 회사 냉장고에 잘 넣어두고...
마누라의 리모콘에 의해 무뇌 상태로 쇼핑과 짐돌이 및 고양이 화장실 청소만 하는 1人...
그 할머니, 다시 영업 잘 하고 있습니다.
올 초엔 아저씨 상 때문에 한참 쉬엇거든요.
지난주에 첫 시식 했습니다.
여전히 맛있어요~
ㅋㅋ
회사에 냉장고도 있나보네요~~ 복지 시설이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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