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보이려고 몇달간 기르던 머리를 잘랐는데.그간의 호칭이 아줌마, 언니 뭐 이런거였는데요.ㅋㅋ팀장이 대뜸 하는말.머리 잘라서 힘 못쓰는거 아냐?아..삼손도 있었나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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