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꿀꿀한데...SX 샀어요...ㅋ

마누라가 헬스장 끊었다기에...홧김에 질렀습니다...ㅋ

이게 잘한 짓인지 모르겠으나...

밀폐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이 내뿜는 활성 산소와 이산화탄소에 중독(?)되느니...

끌바를 하더라도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을 걸어볼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