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지에도 상업성의 기준이 마구 적용되기 시작해서. 자연 상태의 차나무보다는 인위적으로 심은 재배종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정말 예전부터 만들어 먹던 방식의 보이차를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초부터 열심히 만들어서 이제서야 받게된 2011 운남성 고차수 보이차입니다.
부모님께 드리고, 다른분들께도 나누어 드리고. 집에서도 마시고요. ^^
차산지에도 상업성의 기준이 마구 적용되기 시작해서. 자연 상태의 차나무보다는 인위적으로 심은 재배종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정말 예전부터 만들어 먹던 방식의 보이차를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초부터 열심히 만들어서 이제서야 받게된 2011 운남성 고차수 보이차입니다.
부모님께 드리고, 다른분들께도 나누어 드리고. 집에서도 마시고요. ^^
보이차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전...복건성 안계현에서 나는 “철관음”으로 바꿨습니다...ㅋ
보이차? 그럼 걸차는?
=3==3===3
아, 진짜 횡성개그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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