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지에도 상업성의 기준이 마구 적용되기 시작해서. 자연 상태의 차나무보다는 인위적으로 심은 재배종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정말 예전부터 만들어 먹던 방식의 보이차를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초부터 열심히 만들어서 이제서야 받게된 2011 운남성 고차수 보이차입니다.
부모님께 드리고, 다른분들께도 나누어 드리고. 집에서도 마시고요. ^^
차산지에도 상업성의 기준이 마구 적용되기 시작해서. 자연 상태의 차나무보다는 인위적으로 심은 재배종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정말 예전부터 만들어 먹던 방식의 보이차를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올초부터 열심히 만들어서 이제서야 받게된 2011 운남성 고차수 보이차입니다.
부모님께 드리고, 다른분들께도 나누어 드리고. 집에서도 마시고요. ^^
보이차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전...복건성 안계현에서 나는 “철관음”으로 바꿨습니다...ㅋ
보이차? 그럼 걸차는?
=3==3===3
아, 진짜 횡성개그 ..쫌!!
댓글 신고드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6 | 뽀너스1 | 왕창 | 2004.04.06 | 502 |
12515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90 |
12514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49 |
12513 | 금주산2 | 왕창 | 2004.04.06 | 607 |
12512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546 |
12511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97 |
12510 | 금주산3 | 왕창 | 2004.04.06 | 523 |
12509 |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 타기옹 | 2003.08.23 | 645 |
12508 | 호명산1 | 왕창 | 2004.03.29 | 531 |
12507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546 |
12506 |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 타기옹 | 2003.08.23 | 802 |
12505 | 천보산 | 왕창 | 2004.04.26 | 502 |
12504 | 호명산2 | 왕창 | 2004.03.29 | 512 |
12503 | 가리왕산2 | ........ | 2003.06.02 | 755 |
12502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76 |
12501 |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 타기옹 | 2003.08.23 | 579 |
12500 | 오서산5 | ........ | 2003.10.20 | 505 |
12499 | 천보산 | 왕창 | 2004.04.26 | 605 |
12498 | 호명산2 | 왕창 | 2004.03.29 | 566 |
12497 | 가리왕산3 | ........ | 2003.06.02 | 5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