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7월 중순에 만나기 힘든 날씨라서 백만년만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궁수와 전갈입니다.
가을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7월 중순에 만나기 힘든 날씨라서 백만년만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궁수와 전갈입니다.
아~~ 하늘이시여~~~
요새 하늘이 참 맑지요!
헐퀴! 구럼 정병호님 연세는 한 1천만년 아니 1억년 정도 인거지요?
==33=3=3=3=3
산타페님, 여기서 그런 글 쓰시면 월현리 유머 또는 횡성개그 한다고 바로 구박받습니다!
ㅋㅋ
저......
어느게 궁수고,뭐가 전갈이죠...?
카메라 렌즈에 먼지 앉은거 밖에 않보이는데...죄송합니다.^^
(제가 좀 무식한가봐요..)
왼쪽이 궁수, 오른쪽이 전갈입니다.
구우는 잘보면 주전자 모양이에요.
그래서 주전자에서 뭃이 끓어 김이 나는 것처럼 은하수가 연결되죠.
먼지가 아니라구욧!!
ㅋㅋ
아 풍부한 인생이로다 2
하늘에 별이 그렇게나 많습니까?
여기 서울에서 지내다 가끔 시골에 가면 서울에서 보는 몇배의 많은 별들을 보긴하지만
야~~ 이건 정말 대박인데요..
잠자리에 별빛이 쏟아지겠군요..
정말 부러운 우리 정병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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