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름 끝난줄 알았는데..

정병호2011.09.14 22:15조회 수 2314댓글 2

    • 글자 크기


여름 끝난줄 알았는데, 추석때 광주가니 이건 완전히 한여름이더군요.

화욜밤엔 거의 열대야였습니다.

제가 원래 여름, 겨울 다 강한데, 이 산골에 살면서 더위를 못겪으니 여름엔 확 약해졌습니다.

다시 오니까 살 것 같습니다.

헤헤~

추석때 몸무게 관리는 잘하셨습니까요??

특히 엠 모님??

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연휴 내내 고향에서 삽질 봉사하느라고 늦여름 햇살에 팔이 다 익었습니다..ㅎㅎ

    그나저나 10월 2일에 주천강 근처서 캠핑이나 할까 하는데. 장소 하나 골라주세욧~~

  • 정병호글쓴이
    2011.9.15 1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얼음트레킹 출발점과 중간 언덕위의 하얀집 라면 끓여먹는 곳이 모래사장이 있어 할만한디...

    언덕위의 하얀집 가는길은 승용차로 되올라오기가 만만치 않아요.

    그 두군데 빼면 다 도로랑 인접해 있는곳이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立春大默地馬 짱구 2004.02.04 488
12515 힝!.. 나만 잘 몰랐네여... ........ 2002.05.21 452
12514 힘찬 도약11 onbike 2008.01.09 989
12513 힘이든다...... 짱구 2004.03.02 474
12512 힘들어 죽는 줄 알았심다..2 onbike 2005.07.12 566
12511 힘들군요 ........ 2002.08.09 428
12510 힘내세요. 반월인더컴 2004.01.19 468
12509 힘내라 힘 왕창 2004.01.12 509
12508 힘난다! ........ 2002.05.09 411
12507 힐러리3 정병호 2008.01.11 795
12506 히야... 무진장 머찌군.... ........ 2002.09.15 396
12505 희안하데......... 짱구 2003.11.14 625
12504 희안하군요. ........ 2002.06.22 335
12503 희안하게....... 짱구 2003.11.22 335
12502 희소식 ........ 2002.09.27 380
12501 희생양4 토토 2008.01.13 704
12500 희망.................. ........ 2002.05.23 339
12499 희대의 사기..... ........ 2002.08.16 348
12498 흥행영화.... 진빠리 2004.03.15 357
12497 흥아 2.35 ........ 2002.07.10 32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