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취미가 개를 키우는겁니다. 개를 좋아하지는 않으신데.
그냥 키우는게 취미...
해서 집에 갈때마다 개가 바뀌어 있습니다. -_-;;;
요샌 염소도 키우시는데..
아버지 취미가 개를 키우는겁니다. 개를 좋아하지는 않으신데.
그냥 키우는게 취미...
해서 집에 갈때마다 개가 바뀌어 있습니다. -_-;;;
요샌 염소도 키우시는데..
갈때마다 개가 바뀐다는 건... 음....
ㅎㅎㅎㅋㅋㅋ
정병호님 댓글에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
안그래도 추석 연휴내내 어머님이 끓여주신거 맛있게 먹고 왔는데...ㅋㅋ
그나저나 개가 참 정감가게 생겼네요....
저는 이름있는 견종보다 그냥 보이는 흔한 개가 훨씬 더 정감이 갑니다
어머님 참 고우십니다. 두분 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그나저나 저 개넘은 왜 기분나쁘게 날 담구 난리죠???
석쇠의 저 고기는 견빨이 아닌데...ㅋㅋㅋ
갈 때마다 바뀐다... 뻔한 건가요? 모친의 저 피부가 그런 이유로 고울지도...
어쩐지 저 개 봤을때 기분이 좋았어...
ㅋㅋ
몇 년만에 한번 들어온 왈바 그리고 2.3... 역시 전설의 반가운 분들...^^
김군/ 나 수원 이사 왔다네... 일간 한잔 하세...
onbike/ 행님... 잘 지내시죠..^^
아이고 준엽씨 반갑습니다. 숸 왔다고요??
더 반갑네요. 김군하고 날 잡으면 나도 불러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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