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아가야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8월 30일 20시 15분에 건강하게 뛰쳐나왔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니 여간 할일이 많은게 아니더군요.
이제야 자랑겸 축하받으려고 올리네요.
집 사람도 순산해서 건강상태도 양호합니다.
회사사람을 세 사람이나 입문시켜서 이 사람들이랑 가끔 가까운곳에 갔다오곤 합니다.
2.3 번개에 참석하고 싶지만 시간이 녹녹치 않군요.
그래도 언젠가는 묻지마에 꼭 참석할수 있는날이 오겠죠.
그날까지 여러분들 몸 건강히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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