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두타 - 청옥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기어이 오겠다는 2명이 15일날 예약을 했는데, 그럼 전 두타-청옥 못갑니다.
예보상으로는 날도 별로고 보름 직후라 하늘도 별로인데 암튼 좀 거시기한 상황입니다.
일단 저 빼고 최종 일정 논의해주세요.
저는 10월은 주말이 꼼짝 못하고 11월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근데 바이킹님은 이쯤 되면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감유~~~???
아.. 이런... 두타 - 청옥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기어이 오겠다는 2명이 15일날 예약을 했는데, 그럼 전 두타-청옥 못갑니다.
예보상으로는 날도 별로고 보름 직후라 하늘도 별로인데 암튼 좀 거시기한 상황입니다.
일단 저 빼고 최종 일정 논의해주세요.
저는 10월은 주말이 꼼짝 못하고 11월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근데 바이킹님은 이쯤 되면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감유~~~???
저는 평일에 가게되면 연락 드릴께요...신김치와 메밀국수 곱배기로 먹으러...ㅋㅋㅋ
어쩌란 말이냐 이 '두-청'을?
병호님 빼면 뭐시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훗날을 기약하시지요.
금요일날 저녁에 비 온대요 흑..
날 추운대..저는 바닷물에서 소금믈 먹고 있을듯 ㅎㅎㅎㅎ
제가 아직 유동적이라 내일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산타페님이 거시기가 머시기 하다고 하시니 좀 거시기 해서요.
ㅋㅋ
근데 이거 못가면 온모님이 젤 좋아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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