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같이 패이스 조절을 잘해야 올해 안죽고 살아남을 거 같습니다.
이제 한 스퍼트가 끝나고 다음 고지를 향해 숨고르기 중...
11월 중순쯤 숨고르기를 좀 심하게 해야할지 모르니
그때 김포 일원에서 개척벙개나 함 칠까요??.
직진슨상님, 아니믄 우리도 걍 씨애~ 를로 개척 가불까요. 두타 청옥이 다 뭔 소용이요.
마라톤 같이 패이스 조절을 잘해야 올해 안죽고 살아남을 거 같습니다.
이제 한 스퍼트가 끝나고 다음 고지를 향해 숨고르기 중...
11월 중순쯤 숨고르기를 좀 심하게 해야할지 모르니
그때 김포 일원에서 개척벙개나 함 칠까요??.
직진슨상님, 아니믄 우리도 걍 씨애~ 를로 개척 가불까요. 두타 청옥이 다 뭔 소용이요.
마운틴 레이니어 개척???
흐흐흐....
그거시 그러니께 ... 온바님 거시기 몸 송이송이 ... 그랑께 ... 거시기 하드라고요~~~
아~~따 심등께 ... 거시기 ... 찬차니 하시요~~~ 잉.
네, 패이스 중요합죠. 그런데 무게 중심이 더욱 중요한거 같심다.
잔차에서도 그렇듯 ...
온바님이야 워낙 기술이 조응께 ... 거시기 없지라 ...
화띠딩!!!! (너무 거시기를 마니 쓴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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