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새는 라이딩가면.
라이딩은 뒷전이고. 먹고 놀고. 그럽니다..^^
사실 지난 주말 EXO 5인치 페스티벌은 행사 진행이 좀 별로라서.
코스는 괜찮았는데. 열심히 타고 싶은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거든요.
최근에 장만한 4번 접으면 뚝닥 천막.
요 아이템 아주 괜찮습니다.
가격도 착하고(평페달 1개 가격)
접으면 트렁크에 쏙 들어가고요.
1~2인 야외 활동에 아주 제격입니다.
주말에 바람이 세차게 불었는데.
천막 안에는 더웠어요.
작은 가스 난로 켜놓고 의자에 앉아서 귤 까먹고 있으니.
자전거는 무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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