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왔습니다.
다들 빨랑 삽들고 모이!
ㅋㅋ
참, 저놈이 바로 그 배은망덕한 개!
내, 저 놈 밥 주려고 이 눈을 뚫고 갔다 오다니!!!
ㅋㅋ
쫌 왔습니다.
다들 빨랑 삽들고 모이!
ㅋㅋ
참, 저놈이 바로 그 배은망덕한 개!
내, 저 놈 밥 주려고 이 눈을 뚫고 갔다 오다니!!!
ㅋㅋ
저 개는 이웃 잘만나서 제 명대로 잘 살고
겨울마다 호강합니다 ^^
앗! 개다!
천문대가 마치 에스키모 이글루 같군요 ㅎㅎㅎㅎ
눈귀경 잘 하고 갑니다 ~~~~^^
겨울은 정병호님 체력단련의 시간인가봅니다.
눈치우기, 장작 수시로 패기 등등.
정병호님 닉네임을 '개밥바라기님' (혹은 일명 샛별)로 하면 어떨른지. ㅋㅋ
다들 삽들고 모이라구요~~~
나 삽질 시러... 흑흑...
저요 ~ 손 번쩍 그런데 하얀 이글루 앞 마당이 많이 넓드만요 !
내년 봄날에 정말 가보고싶은 곳 중에 한곳입니다 앞마당에 텐트치려면 촌장님 제가를 받아야 하나요 ?
아니면 뒤집 할머니댁에 체면 불구하고 ~~ 뭐 저야 공밥은 않먹으니까
아니면 그할머니 여자 일꾼 한사람 필요하지는 않으신지 ~~~ 홍홍 ^^.
우리 안바쁠때 오시면 괜찮습니다.
다만 오셔서 저랑 놀아줘야 한다는거~~~
ㅋㅋ
낙엽 불어서 날리는걸로 그냥 확~ 불어버리면 안될까요..ㅎㅎ
그건 2cm 넘으면 안될걸요.
그니까 와서 삽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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