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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왔습니다.

정병호2011.11.30 17:24조회 수 223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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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왔습니다.

다들 빨랑 삽들고 모이!

ㅋㅋ

참, 저놈이 바로 그 배은망덕한 개!

내, 저 놈 밥 주려고 이 눈을 뚫고 갔다 오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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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저 개는 이웃 잘만나서  제 명대로  잘 살고 

    겨울마다 호강합니다  ^^

     

  • 앗! 개다!

     

  • 천문대가 마치 에스키모 이글루 같군요 ㅎㅎㅎㅎ

    눈귀경 잘 하고 갑니다 ~~~~^^

  • 겨울은 정병호님 체력단련의 시간인가봅니다.

    눈치우기, 장작 수시로 패기 등등.

    정병호님 닉네임을 '개밥바라기님' (혹은 일명 샛별)로 하면 어떨른지. ㅋㅋ

  • 정병호글쓴이
    2011.12.1 09: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들 삽들고 모이라구요~~~

    나 삽질 시러... 흑흑...

  • 정병호님께

    저요 ~ 손 번쩍 그런데 하얀 이글루 앞 마당이 많이 넓드만요 !

    내년  봄날에 정말 가보고싶은 곳 중에 한곳입니다 앞마당에 텐트치려면 촌장님 제가를 받아야 하나요 ?

    아니면 뒤집 할머니댁에 체면 불구하고 ~~ 뭐 저야 공밥은 않먹으니까

    아니면 그할머니 여자 일꾼 한사람 필요하지는 않으신지 ~~~ 홍홍 ^^.

     

  • 이모님님께
    정병호글쓴이
    2011.12.6 09: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리 안바쁠때 오시면 괜찮습니다.

    다만 오셔서 저랑 놀아줘야 한다는거~~~

    ㅋㅋ

  • 낙엽 불어서 날리는걸로 그냥 확~ 불어버리면 안될까요..ㅎㅎ

  • 듀카티님께
    정병호글쓴이
    2011.12.6 09:24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건 2cm 넘으면 안될걸요.

    그니까 와서 삽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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