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떵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더니...
눈길에 만용을 부리다가 대형 사고를 치는구나.
지름길 포장 이후 첫번째 사고.
앞으로 걱정된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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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기 레카차에 끌려나오는 저 떵타가 정병호님의 재가도 없이 눈길을 뚫고가다 그리 되었다는 말씀이지요.
정병호님의 액을 저 떵타가 다 가져갔으므로 재수는 좋을 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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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떵 물이 많이 빠져 나왔을까요 ㅋㅋㅋㅋ
그랫다면 동내에 냄새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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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가 좋은데 하루에 눈 천삽을 퍼낸단 말입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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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님께
그게 그러니깐두루
정병호님을 철인으로 만들어드리기 위한 신의 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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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다 되었나 보네요..동네가 좀 시끌 시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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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베이지색 벽돌집에서 살고 싶따..... 정병호님 몬들어오게 싸리나무 울타리 치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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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스툴카 떨어진 뒷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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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아직 살아있으시군요?? @,@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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