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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조

정병호2011.12.27 22:44조회 수 230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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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조 본지 오랫만입니다.

왼쪽은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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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러버서... (by 뽀스) 우리도 한때는 꽃이였다. (by B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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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와 멋있다~~~

    정병호님 요즘은 뭐하고 노십니꺄?

     

    맑은내님 꼬드겨서 일출이나 보러 갈까 궁리중임다 ㅎㅎ

     

  • 도인 정병호님 개밥 잘 주고 계신지요. ㅎ

    사진 이뻐요. 미당의 시 동천이 떠오릅니다. (시인은 거시키해도 시는 참 좋습니다.)

     

    동천

     

    내 마음속 우리님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 정병호글쓴이
    2011.12.28 11: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저 달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내 눈썹이었어.

    ㅋㅋ

  • ㅎㅎ 저는 올해 일출은 안보고.

    일몰을 함백산 만항재에서 보려고요~^^

  • 병호님이 무시고무를 몰랐듯...

    저도 지구조를 이제 알았습니다.

     

    미당...거시기한 넘.ㅋㅋ

  • 봉숭아 져들어가는 내 엄지손톱이구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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