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입니다.
어제는 배따라기 노래 들으며 비 구경 하고, 오늘은 벗님들 노래 들으며 눈구경 하고.
대관령엔 40cm 왔다는데, 태화산은 우리 갈때까지 뽀송뽀송하겠죠?
어제는 배따라기 노래 들으며 비 구경 하고, 오늘은 벗님들 노래 들으며 눈구경 하고.
대관령엔 40cm 왔다는데, 태화산은 우리 갈때까지 뽀송뽀송하겠죠?
개코나~!
그리고 천문인마을도 이젠 꽈당이네요. 퍼런 표지판 세워진 걸 보니...쩝~!
거기 누가 드나든다고 시커먼 아스팔트를 깔았답니까?
그나저나 담번 상경은 언제유? 아트쎈터~! 같이 갑세다. 밥은 살테니... ^^
ㅎㅎ 4월에 이게 왠 날벼락이래요~~!!!
아트센타는 이번주에 가야되는데... 밥만 산다니 이런...
ㅋㅋ
하지만 다음주에 드뎌 라벨 볼레로!
아싸~
볼레로~~! 끔찍한 기억이... 계속 반복되는 리듬에 마냥 퍼질러 자버렸다는. 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