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님 직벽에 가까운 초입코스및 두 세번의 깔딱 고개 오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방금전 서울집에 잘 들어왔고 이제껏 정병호님과 함께했던 묻지마 코스중 가장 난위도가 높은 산이었던것 같습니다.
고생도 많았지만 그 이상의 많은것을 얻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그런 코스로 또 가보자구요..ㅋㅋ
ps :산사람이시니까 후유증은 없으시겠지만 전 낼 아침 어쩔런지 일어나봐야 할듯 싶습니다.
정병호님 직벽에 가까운 초입코스및 두 세번의 깔딱 고개 오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방금전 서울집에 잘 들어왔고 이제껏 정병호님과 함께했던 묻지마 코스중 가장 난위도가 높은 산이었던것 같습니다.
고생도 많았지만 그 이상의 많은것을 얻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그런 코스로 또 가보자구요..ㅋㅋ
ps :산사람이시니까 후유증은 없으시겠지만 전 낼 아침 어쩔런지 일어나봐야 할듯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16 | 뽀너스1 | 왕창 | 2004.04.06 | 502 |
12515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90 |
12514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49 |
12513 | 금주산2 | 왕창 | 2004.04.06 | 607 |
12512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546 |
12511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97 |
12510 | 금주산3 | 왕창 | 2004.04.06 | 523 |
12509 |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 타기옹 | 2003.08.23 | 645 |
12508 | 호명산1 | 왕창 | 2004.03.29 | 531 |
12507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546 |
12506 |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 타기옹 | 2003.08.23 | 802 |
12505 | 천보산 | 왕창 | 2004.04.26 | 502 |
12504 | 호명산2 | 왕창 | 2004.03.29 | 512 |
12503 | 가리왕산2 | ........ | 2003.06.02 | 755 |
12502 | 금주산1 | 왕창 | 2004.04.06 | 476 |
12501 |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 타기옹 | 2003.08.23 | 579 |
12500 | 오서산5 | ........ | 2003.10.20 | 505 |
12499 | 천보산 | 왕창 | 2004.04.26 | 605 |
12498 | 호명산2 | 왕창 | 2004.03.29 | 566 |
12497 | 가리왕산3 | ........ | 2003.06.02 | 5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