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병호님 잘들어왔습니다.

rane502012.04.18 20:54조회 수 1516댓글 1

    • 글자 크기


정병호님 직벽에 가까운 초입코스및 두 세번의 깔딱 고개 오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방금전 서울집에 잘 들어왔고 이제껏 정병호님과 함께했던 묻지마 코스중 가장 난위도가 높은 산이었던것 같습니다.

고생도 많았지만 그 이상의 많은것을 얻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그런 코스로 또 가보자구요..ㅋㅋ

ps :산사람이시니까 후유증은 없으시겠지만 전 낼 아침 어쩔런지 일어나봐야 할듯 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