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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시내의 공용전기자전거까지 타보고 이건 뭐 신혼여행을 정말이지 배낭여행처럼 다녀왔네요.
행복한 모습 보기좋습니다.
살다가 힘이 들때면 저때를 잊지 말고 꼭 기억하십시요!!!!
헉.....이런 X 염장 사진을............
파리 가셔서도 자전거를 태우시고....
부러우면 지는거다!
벨리브를 타셨군요...ㅎ
역시...벨리브를 아는 싸나이...ㅋㅋ
2009 뚜르드프랑스 취재를 위해
파리 지하철에 싣고 다니며 탔던 기억이...ㅋ
지고 이기는 거 업슴....
끙~~
부러우면
장가가믄 되능거다...=3=3=33=3=3
이미 간 사람은 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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