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동생네들이 놀러온다고 해서.
부랴 부랴 장을 봐서.
닭볶음탕을 해먹었습니다.
덥긴 덥네요~~
IMG958.jpg
IMG959.jpg
점심때 동생네들이 놀러온다고 해서.
부랴 부랴 장을 봐서.
닭볶음탕을 해먹었습니다.
덥긴 덥네요~~
IMG958.jpg
IMG959.jpg
우린 아침기온 19도, 복날은 무신 복날!
ㅋㅋ
아..헹켈..
헹켈을 아는 저 총각은 누구임???
80키로 이상 나가믄 총각도 헹켈을 아능가??
당연 알죠~ 전 휘슬러 세트 살거에요 ㅋㅋ
근데 닭볶음탕 속에 깨알같은 파프리카가. ㅠ.ㅠ
그냥 국산 브랜드로 구입하삼. 외쿡 브랜드는 우리네 요리에는 잘 맞지 않는듯!
파프리카, 양파, 대파, 감자가 집에 넘쳐나서 모든 요리에 다 투입되고 있음..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