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도 집안은 30도 60%
야외는 35도입니다.
해가 떠있는 시간에는 야외에서 뭘 할수가 없네요!!! ㅠㅠ
닞 기온은 30도 왔다갔다, 아침 기온은 20도 왔다갔다.
동해안 저온 현상 영향인지 아침 기온이 꽤 떨어집니다.
아~ 미안해라~~
그래도 신혼은 뜨겁게.... 엥?
40분만 쌔리 달리면 월현리에 도착할 수 있는데.....
라면하나 끓여먹고 설겆이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니 하루가 다 가버리는군요.
빤쓰만 한장 달랑입고 있으면 체감기온 2도는 떨어지니 듀카티님도 시도를 한번 해봐여~~아...신혼때는 좀 그런가? ㅎㅎ
ㅋㅋ... 신혼땐 아무것도 안입는다는 ^^
자전거 타다가 폭염때문에 쓰러질까 무섭더군요...
근대 집이 더 더워요 헐... 이럴땐 커피숍ㅋㅋㅋㅋ
야호 캠핑도 참 시원하죠...밖에서 일 도와주다
실내에 들어와 냉커피 한잔하면...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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