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이 좋아서.
자전거로 출퇴근합니다.
뭐 걸어가나 자전거 타나 버스 타나 차타나..
비슷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 환경이라서요.
자. 이제 늦은 점심 먹어야 겠습니다.
아내는 친구들과 태안으로 놀러를 가서요..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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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라인을 가진 핸들바~로소이다~~~~~~
브레이크 없는 핸들과 브레이크 있는 핸들....듀카티님은 어느쪽을 잡으시겠습니까?
(조만간 트래키님 버전으루다가 알약선택 맨트가 댓글로 튀어나올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근데 자전거 분실하믄 출근도 못하는거 아닙니까? 바구니에 있는 저것이 설마 사원증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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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ㅎㅎ 바구니에 있는건 사원증이 맞죠~ 자전거는 집안에 보관을 하고요, 회사에선 주차장에.
픽시라서. 내리막길에선 앞브레이크 꽉!! 잡아야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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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 자전거로 마실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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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님께
ㅎㅎ 월현리 업힐이 가능하다면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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